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ㅈㄱㄴ


 
   
익인1
개귀여움
23시간 전
익인2
유니크해
23시간 전
글쓴이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안해서 다행
23시간 전
익인3
너무 웃기고 ㄱ ㅣ여울듯
23시간 전
익인4
귀여워
23시간 전
익인5
개웃겨 난 종혁이도 봄
23시간 전
글쓴이
ㄱㅅ 이종혁이로 간다
23시간 전
익인5
이종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1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6
그 짤 같애
23시간 전
익인7
진수야!!!! 가족 같고 좋네
23시간 전
익인8
개웃곀ㅋㅋㅋ 그 가족 대유잼가족일거같음
23시간 전
익인9
귀여움 한자까지 뜻 좋고 멋진 거 붙여주면 금상첨화
23시간 전
익인10
귀여븜
23시간 전
익인11
우리고양이 이름 한지호임 그나마 양반인가
23시간 전
익인12
귀여움 ㅜㅠㅠㅠ
23시간 전
익인13
스포츠 좋아하니
23시간 전
익인15
간zi작렬
23시간 전
익인16
황춘희 봄
23시간 전
익인17
귀여어
23시간 전
익인18
개웃기다고 생각해ㅜㅋㅋㅋ
그 짤 생각나 엘베 문닫힐때 빨리오라고 불렀는데 알고보니까 강아지

22시간 전
익인19
동식이
22시간 전
익인20
개웃긴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이마필러 진짜 조금 맞아본사람 잇음? 10.20 19:39 12 0
쌍수 재수술 먼저할까 코수술 먼저할까 10.20 19:39 13 0
연예인들 부럽다… 알아서 옷입혀주지 델러오지.. 헤어 꾸며주지 화장해주지1 10.20 19:39 23 0
다들 울집 강아지 보고가6 10.20 19:38 43 0
엄마가 나 밥 좀 푹푹 먹으라고 밥 퍼줬는데8 10.20 19:38 589 0
이성 사랑방 나 이쁜지 안이쁜지 봐줄 사람 60 10.20 19:38 3264 0
당뇨 진짜 무서운 병이구나36 10.20 19:38 833 0
30살에 메디컬 준비하는거 어때보여?3 10.20 19:38 88 0
주말에도 일한다는 말 회사쪽에서 좋아할까??2 10.20 19:38 35 0
너희 솔직히 스카 6시간 중에 순공 몇시간임?1 10.20 19:38 36 0
아시아나 비행기 왕복 예약할때2 10.20 19:38 14 0
상상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10.20 19:38 9 0
친구 중에 진짜 예쁜 애 있으면 가족들한테도 보여줘?5 10.20 19:37 35 0
이성 사랑방 썸 몇 년만에 타는데 오글거려서 토 나올 거 같아… 1 10.20 19:37 113 0
익들네 강쥐들도 엄청 핥아??1 10.20 19:37 11 0
남자들한테 밝음+청순+참함+러블리는 필승이야???5 10.20 19:37 81 0
냉우동샐러드에 유뷰초밥 2 10.20 19:37 15 0
원래 좀 미성년자는 공공장소에서 소리조절을 못하나 10.20 19:37 16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어제 웃겼던거 애인이 친구들이랑 펜션 간댔는데1 10.20 19:36 60 0
와 고속버스인데 폰도 안하고 노래도 안듣고 앞만보는 옆사람10 10.20 19:36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