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세후 얼마 받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자취생 어늘하루종일 자다 첫끼 어때?6 10.20 19:33 241 0
오늘 결혼식 갔다왔는데 신랑측 지인이 너무 많이와서7 10.20 19:33 799 0
익인이들이라면 서울갈꺼야 아님 고향에 남을거야? 10.20 19:33 14 0
하; 썸남이 본인 똥 싼다고 얘기 함 🤦‍♀️🤦‍♀️ 팍식..87 10.20 19:33 1703 0
오이하실분 선착순 오이한명 10.20 19:33 11 0
우울증 약 먹고있는데 10.20 19:33 20 0
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 추천 좀 해줘.. 사주랑 타로 본거 합친거야!! 내..6 10.20 19:33 28 0
사랑니 뽑고 이틀은 냉찜, 그뒤엔 온찜질하라고하잖아1 10.20 19:32 26 0
이성 사랑방 웬만하면 남자들 귀여운 여자 좋아해?13 10.20 19:32 352 0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일 잘하는데 쎄하고 느낌 별로인 사람 vs 일 못하는데 사람..6 10.20 19:32 28 0
참고인조사를 파출소에서도 해? 10.20 19:32 13 0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 싹 다 손절하고 싶은데 나중에 백퍼 후회하겠지?2 10.20 19:32 34 0
공기업 자격증 잘 아는 사람!!7 10.20 19:31 75 0
신맛을 좋아해서 아이셔를 좋아했음1 10.20 19:31 9 0
생리전 우울감땜에 피임약먹는 익 있어? 10.20 19:31 9 0
콧대 낮은 사람 안경쓸 때 안불편해?9 10.20 19:31 45 0
제발 한포진 약국에서 살수있는 약 뭐있을까 (약 ㅎㅇㅈㅇ)2 10.20 19:31 26 0
메가커피 저당 케이크 후기9 10.20 19:30 705 0
ISFP여자 만날 때 뭐 조심하고 배려해주면 좋을까10 10.20 19:30 102 0
나 오늘 패딩입은 사람 봤음 10.20 19:30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