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갤럭시는 번호 저장할때 이름에 샵 붙이면 카톡에 안뜬단 말야 아이폰도 이런거 있어?



 
익인1
ㅇ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07 9:405886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62 10:4151507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18 13:1639913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2971 17:301615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1883 17:0711782 2
남대딩이 라코스테 폴로만 입으면 집 좀 사는 거임? 4 10.20 20:05 125 0
미역국 만드는데 미역 가져가실분2 10.20 20:05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자마자 성병 있다고 36 10.20 20:05 383 0
아나 반팔 입고 나갔다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0.20 20:04 25 0
sk는 원래 포인트 안 줘?2 10.20 20:04 19 0
사회인야구팀에 하나회 탱크스 라는 팀이 있대2 10.20 20:04 64 0
지그재그 나만 검색 기능 안 되니...? 10.20 20:04 24 0
삼재라는 거 안 믿었는데 ㄹㅇ인 거 같다12 10.20 20:04 284 0
기본 무지티 다들 어디서 사???3 10.20 20:04 28 0
이성 사랑방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그냥 바로 잡아5 10.20 20:04 2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툼중에 한 대화인데 어때?6 10.20 20:04 120 0
다들 운명 믿어?2 10.20 20:03 29 0
붕어빵이라도 못먹으니 싸만코라도 먹고싶다 10.20 20:03 14 0
헬스 해본 적 없는데 평균 pt는 얼마나 받아야 1 10.20 20:03 26 0
오늘 열심히걸었네 10.20 20:02 15 0
깨스롸이딩 <일케 발음하는 사람 처음 봄.. 10.20 20:02 23 0
주변 예쁜애들 보면 아버지가 다12 10.20 20:02 828 1
로제떡볶이 아직도 유행이야? 10.20 20:02 12 0
나 내일 한달동안 혼자 유럽 갔다 와..31 10.20 20:02 758 0
한능검 떨어졌는데 왤케 둔해보이까8 10.20 20:02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