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할머니가 가고싶대서 ㅠㅠ 단석이던 연섯이던 ㄱㅊ아… 찐팬 인증가능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528 2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99 10.21 22:4714778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05 10.21 22:3610690 0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81 10.21 15:5325287 4
야구경상도 신판들은 가을 못 가면73 10.21 13:3816093 0
아니 선빈선숰ㅋㅋㅋㅋㅋ 10.21 20:03 34 0
와 넘어가는줄 10.21 20:03 16 0
맞자마자 넘어갔다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10.21 20:03 30 0
와 이게 안넘어가네 10.21 20:03 13 0
와 홈런인줄 10.21 20:03 14 0
와 저게 안넘어가 10.21 20:03 14 0
뚱땅뚱땅1 10.21 20:03 63 0
와 3루타 미친 넘어가는줄 10.21 20:03 21 0
와악 저게 안넘어가 10.21 20:03 15 0
저게 안넘거가넼ㅋㅋㅋㅋㅋㅋ 10.21 20:03 13 0
와 미친 저게 안넘어가 와 10.21 20:03 27 0
아 홈런인줄 10.21 20:02 21 0
오늘 양팀 투수 둘다 공 좋다 10.21 20:02 12 0
태인 선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투수 다 우리 팀 호록 10.21 20:02 27 0
이게 뭐에요...? 8 10.21 20:02 251 0
풀카까지 가주시면 안될까요 10.21 20:02 11 0
역시 1선발 경기다... 10.21 20:02 41 0
1차전이 넘 얼레벌레 시작돼서 2차전이 ㄹㅇ 개막전 같것다... 10.21 20:02 32 0
이정도면 야구해도 될듯 10.21 20:02 32 0
카톡 임티 실시간 키워드 투명하다 ㅋㅋㅋ 8 10.21 20:01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