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형이랑 시술 엄청 많이 해서 엄청 예뻐졌는데

보톡스조차 안맞아본 완전 아무것도 안한 내 친구가 더 이쁜거 보면 부럽고 현타 온더 너무 이뻐서 부러우

[익인1]

머머 햇어

[글쓴이]

쌍수 코수술 여기저기 보톡스 입술필러 얼굴지방흡입

[익인2]

그건어쩔수없지ㅜㅜ난 쓰니가ㅜ더부럽다

[익인3]

그래도 이뻐졌잖아..!!

[익인4]

비교하면 속상만 하지 쓰니가 예뻐진 것만 생각해

[익인12]

222

[익인5]

엄청 이뻐진것만 생각하자!!

[익인6]

긍디 원래 미의 기준은 다 다름 난 항상 애들한테 욕 먹어 왜 잘생겼다는 사람 냅두고 비교적 덜 생긴 사람더러 잘생겼다 그러냐고ㅋㅋㅋㅋㅋ

[익인7]

그렇게 비교하면 한도끝도 없다~~예뻐진게 맘에들면 거기서 만족하면 됐지

[익인10]

남과 비교하지말어
예전보다 이뻐진거에 만족행!!!!

[익인11]

괜찮아 예쁘면 된거지 뭐~~

[익인13]

아 쓰니..나랑 같은 생각한다..ㅋㅋㅋㅋㅋ

[익인13]

나는 돈 몇백 투자해서 예뻐졌는데 다른 친구는 시술 1도 안하고 쭉 예쁜거보면 현타오고 부럽고..ㅎ내가 이 친구 예뻐서 좋아하긴했음ㅋㅋㅋㅋ연애감정 말고 덕질?느낌으로...

[익인12]

차피 세상에는 불가능한 것도 많다
ㅜㅜ내가 남이 될 순 없는거니 비교는 하지 말어

[익인14]

타고난 사람은 어쩔 수 없다.. 난 키가 그럼
어릴 때 모든걸 다했는데 160을 못 넘어

[익인15]

비교하면 끝이없음 시술하고 성형했으면 본인 얼굴에 만족하고 살아야돼 그거 아니면 자존감 더 낮아지고 성형중독돼

[익인16]

얼지흡 어때?? 한지 얼마나 됐어? 쳐지지는 않아?

[글쓴이]

세달 됐고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음 75프로정도 개선 된 느낌? 살 좀 쪘는데 얼굴은 덜 찌긴했어 쳐진건 아직 없는거같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