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4l 1

야없날 1일차 벌써 심심해...

당장 생각나는건 0406 구본혁만홈, 0601 9회초 오스틴동점홈런, 0616 엘롯라시코 이건데 또 언제꺼 볼까??

추천  1


 
둥둥이1
동점홈런!!!!!!!!!!!! 이날은 호수비도 있고 그래서 후반부가 잼써
25일 전
둥둥이2
0518 갓진성의 위대한 공 8개
25일 전
둥둥이3
0616 0811 0926
25일 전
둥둥이4
원태 0.1이닝 4실점 엘롯라시코
25일 전
둥둥이5
0601…
25일 전
둥둥이6
켈리 무사사구 완봉승 한날!
25일 전
둥둥이7
0725 엘롯 박해민 역전 싹쓸이 2루타
25일 전
둥둥이8
뜡아 글 지우지말아줘...... 나도 겨울에 보게 🥺❤🖤
25일 전
둥둥이9
0508 대성주 활약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헐 햄장?!?!?!15 7:202859 0
LG/OnAir 🇰🇷❤️ 2024 WBSC 프리미어12 쿠바전 달글 | 24111.. 139 11.14 18:332382 0
LG보경이 아파?!6 11.14 20:241353 0
LG엘스타 본 사람5 11.14 21:23511 0
LG오늘 라인업 창기랑 민재가 테이블세터네!5 11.14 17:35496 0
뜡이들은 제일 재밌었던 시즌 언제야?!6 10.21 01:04 407 0
홍크민 10.20 23:38 107 0
플옵 5차전 환불 언제돼 속상하게5 10.20 19:03 558 0
올해 야구 언제꺼 돌려볼까...9 10.20 18:57 834 1
오늘 교육리그 기록 5 10.20 18:26 237 0
지금 심심한 뜡이들 퍼즐하쟈31 10.20 18:17 1385 0
작년 올스타때 채이 너무 사랑스럽당...😍3 10.20 18:15 401 0
원영이 귀엽네5 10.20 17:52 124 0
가을야구 때도 우리는 성주가 필요 했었다...3 10.20 17:49 209 0
짹짹이 보니까 교육리그 5회말까지 8:0으로 이기고 있었다고 하던데1 10.20 17:32 129 0
아 둥둥이들아 제발 이거 봐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0.20 17:01 986 0
주영아... 아프지마 제발ㅜㅜㅜ 10.20 16:13 52 0
지금 내 머릿속에 1 10.20 15:53 62 0
주영이 내일 검진 받는대🥹7 10.20 15:43 433 0
교육리그 중게 보고 싶어유 10.20 15:38 23 0
찬규 너어어 10.20 14:41 107 0
시즌권 결제하면5 10.20 14:30 228 0
정보/소식 ❤️241020 교육리그 라인업🖤2 10.20 14:07 105 0
내년엔 문성주 문보경 문정빈1 10.20 13:56 101 0
스틴이 기념상품 둥둥이들은 뭐샀어..?1 10.20 13:0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6 ~ 11/15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