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사촌언니 얼굴 엄청 작은데 눈하고 코수술 했는데 다 커지니까 뭔가...뭔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24 10.20 16:0960266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5 10.20 15:04683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98 10.20 13:0679696 15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84 10.20 10:5066647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6 10.20 19:3311618 2
이력서 열람하고 일주일 넘도록 연락없으면2 0:29 21 0
창문에 뾱뾱이 붙이면 훨씬 덜 추워??1 0:29 12 0
삼겹 김치찜 시켰어!!2 0:28 13 0
캠핑장에서 새벽에 텐트 걷고 그러면 많이 시끄러울까??3 0:28 10 0
너구리상 특징이 뭐야?1 0:28 14 0
보키는 돈이 얼마나 많을까…?2 0:28 11 0
개인카페가 2차면접까지 있는데7 0:28 251 0
잼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거 먹어도 ㄱㅊ?? 0:28 8 0
아빠때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은데 이거 정상이야??9 0:28 29 0
수족냉증 계절이 시작됐구나ㅜ1 0:28 13 0
일본인같이 생겼다는건 어떤 의미임?44 0:27 325 0
지금 치킨시키면 오반가7 0:27 39 0
지짜 부러워하지마29 0:27 719 1
내성격진쩌소심한게 알바관두겠다는 말을못하겠어1 0:26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연애때 상대방한테 다 퍼주고 나만 절절맸었는데 0:26 76 0
썸남이 축구 좋아하는데 나는 야구팬이거든2 0:26 15 0
내일 시험인데 계산기가 이상해 ㅠㅠㅠ 39 0:26 661 0
난 둔해서 잘모르지만 이건 알겠어1 0:26 20 0
하진짜전공읽어도읽어도뭔소린지모르겠어 개빡쳐!!!! 0:26 10 0
대익 2030백수 이야기 들으면 현일도피하고싶어8 0:26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