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제 캐롤을 들을 날씨가 된거야~~


 
익인1
캐롤 추천 해줘 ~~~
7시간 전
글쓴이
나는 캐롤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되면 원걸 be my baby 들어ㅋㄱ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24 10.20 16:0960266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5 10.20 15:04683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98 10.20 13:0679696 15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84 10.20 10:5066647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6 10.20 19:3311618 2
요새 호텔 숙박비 예전보다 비싸졌어?10 2:00 30 0
애인 있는 애들 서로 뭐라고 불러?13 2:00 260 0
이성 사랑방 mbti 극반대 커플인데 나름 잘사귐2 2:00 71 0
고시공부하러 자취하는 거 돈낭비인가?26 2:00 124 0
나 드디어 쌍수 예약 잡음 2:00 11 0
아 왤케 춥지 하고 온도 봘는데 11도임 2:00 28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게 젤 재밌음4 1:59 136 0
퇴근이당3 1:59 21 0
스포티파이 재생목록 어떻게 표시해?8 1:58 18 0
수험생활 오래 하지마39 1:58 56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관심 없는거겠지 5 1:58 75 0
런던 직항 항공 140이면 평타..? 7 1:58 28 0
그림 그렸지만 딱히 어디에도 올릴데가 없어서 여기에 올려야지2 1:58 116 0
방송일하다가 퇴사햇는데 사무직 생각하면 갑갑한이유가 1:58 113 0
아 우리집 복층인데 모기 한마리가 돌아다닌다5 1:57 20 0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 본 사람 있어?13 1:57 90 0
여성분들~ 남자 이런 코디 괜찮은가요?7 1:57 56 0
생리를 한달에 5일가량 한다는게1 1:57 28 0
이성 사랑방 내가 남자보는 눈이 없던게 아니였음(똥차2번 전적)7 1:57 80 0
알바하는데 이런 손님 겁나 많음3 1:57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