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실업계라 대학안간게 아니고 대학진학했는데 전공이 적성에 안맞아서 자퇴하고 다른데 입학하고 반복하다가 결국 마지막 학교도 자퇴하게 됐고 지금 27살이야 지금은 그냥알바하면서 용돈벌어먹고있는데 나중에 부모님 은퇴하시고 하면 내가 가장노릇해야할텐데 벌써부터 너무 막막하다..


 
익인1
자격증이라도 따
어제
글쓴이
그래야 하나 한번 알아볼게 조언고마워!
어제
익인2
자격증 따면 고졸이라도 사무직 취업 할 수 있어 그리고 연봉이 아쉬우면 야간대 가거나
굳이 대학을 선택 안 해도 되고
내 주변에 고졸이라도 다 잘 먹고 잘 살더라!!!

어제
글쓴이
자격증 한번 알아봐야 겠다 막막했는데 댓글보니 위로가 돼 고맙고 조언도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43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35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6 10.21 21:414941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0 10.21 22:1040102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445 0
주말에 동생이 쓰러져서 응급실 갔다가 입원했는데.. 내일 출결은 어떻게 해야 하는거..19 10.20 22:02 1026 0
1인분으로는 배가 안차....... 10.20 22:02 13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사람이 애인이랑 크게 싸우고 헤어지기 직전인데4 10.20 22:02 88 0
둘 중 뭐가 더 코디하기 쉬울까??1 10.20 22:02 65 0
나 쇼핑에 현타온 것 같아 10.20 22:01 15 0
진동 자체가 매너모드다 vs 카페존에서 해라 왜 집중실에서 굳이 이러냐5 10.20 22:01 50 0
몸살 났는데 아이스크림 먹는 비추야???2 10.20 22:01 21 0
회사라는게 어쨌든 100퍼센트 마음에 들순없는거지?? 당연히? 10.20 22:01 22 0
인기많은 남자는 본인이 인기 많다는걸 알아?3 10.20 22:01 36 0
이날씨에 우리집실내온도 27도임...실환가 10.20 22:01 23 0
얼어죽을거같아 10.20 22:0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스물초반은 연애할때 도파민을 계속 충족시켜줘야하니?ㅋㅋㅠㅠ 1 10.20 22:01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금요일에 퇴근하고4 10.20 22:01 90 0
사람이 먼저다! 10.20 22:01 14 0
생일선물 2일 지나서 보내줘도 돼?3 10.20 22:00 16 0
이성 사랑방/ 나 짝남 얘기하는 걸 관심 있는 남자애가 지나가다 들었대 10.20 22:00 113 0
롯데월드 안에는 따뜻한가..?5 10.20 22:00 60 0
다이어트 관련 인플루언서인데 이름이 기억이안나ㅠㅠ4 10.20 21:59 107 0
헐 설마 인스타스토리보고 메세지보내면 다른사람도 보여??? 10.20 21:59 45 0
가을뮤트 색조제품 잘쓰는거 추천해주라..2 10.20 21: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46 ~ 10/22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