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1억정도 되는데 선산이라 갖고있어도 팔지를 못해 ㅎㅎㅎ


 
익인1
나중에 좋은일 있을거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62 16:271728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75 11:00279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76 14:404416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8 9:4733490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1 18:299331 0
사탐 지금부터 하면 3 진짜 가능..?5 10.20 23:52 56 0
대화할때 시선처리? 한번 의식하고나니 계속 신경쓰여2 10.20 23:52 20 0
버티는 법2 10.20 23:51 33 0
아 2시간 동안 gpt로 야설씀29 10.20 23:51 857 1
연애 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6 10.20 23:51 32 0
매직도 해야하고 염색도 해야하는데 돈이..... 10.20 23:51 11 0
재수 끝나면 방탕하게 살거다 10.20 23:51 15 0
세제 진짜냄새 10.20 23:51 16 0
이성 사랑방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안좋아하고6 10.20 23:51 127 0
익잡에 나보다 인티 순위 높은 사람 얼마나 있을까11 10.20 23:50 45 0
혼자 집근처 술집에서 혼술하려했는데 10.20 23:50 41 0
다들 요아정 대신 추천하는 곳 어디였더라4 10.20 23:50 58 0
왜 난 주변에 다 나 이용하려는 사람들만 꼬이냐 1 10.20 23:50 31 0
티켓 정가양도도4 10.20 23:50 52 0
Ncs 재능이 대체뭐야?? 10.20 23:50 21 0
임신 아닐텐데 왜 걱정하지 4 10.20 23:50 29 0
직장인 익이면 스카 기간권보단 시간 정액권이지?1 10.20 23:49 27 0
살면서 제일 주변에 흔했던 이름 뭐야?81 10.20 23:49 1048 0
짐빔 초록색(진저) 맛어때? 10.20 23:4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성직장동료가 역까지 태워다줬다는데14 10.20 23:49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2 ~ 10/22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