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땐 내자신이 괜찮아보였다가도 어떨땐 너무 별로인 것 같고...
예전에는 인스타에만 예쁜 사람들 많았다고 쳐도 요즘엔 길거리에만해도 잘꾸미고 예쁜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아ㅜㅜ
성형은 절대 안하고 싶어서 그냥 있는 나자신을 사랑해주고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이게 그냥 내 스타일을 찾아가는 한 과정일 뿐일까?
극복한 사람들 팁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