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친구가 없어서 매우 심심함 그래서 오픈톡 친구를 사겼는데 남친도 생김 근데 거기서 사귄 남사친이 28 무직 백수 호빠출신이고 난 26 백수인데 만나면 무조건 걔네동네 까지 내가 택시 타고 가야하고 돈을 너무 지출하게 많이만듬 내가 7내고 걔가 3내는듯 그리고 어제 걔랑 술을 마셨는데 걔가 정신병 플러스 술주정올라와서 경찰부름 내집까지 가게 됐는데 그러면 섹스하게될꺼고 그럼 내가 남친있다고 거부하면 죽일까봐 겁나 무서웠음 그리고 헤어지고 전화하는데 니땜에 자살할꺼라고 원귀되서 니옆에 붙어있을꺼가고 온갖저주는 다하는거임 그래서 걍차단하고 연끈음. 잘한거지? 맨날 호시탐탐 섹스기회 옂보는것도 역겨웠고 짜증낫음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