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겁나 비싼 한우를 먹나 그냥 수입산 냉동 소고기를 해동해서 먹나 큰 차이를 모름...
마카롱은 전부 그냥 달기만 하고 어지간하면 다 맛있다고 먹어 먹다가 빨리 질려가지고 많이 못 먹을 뿐이지
급식에서 생선구이 이런 거 나왔을 때도 다른 애들은 다 비린내 난다고 하는데 나는 잘만 발라서 먹었음 생선 좋아함
근데 또 엄청엄청엄청 비싸고 좋다는 생선 회로 먹어도 봤는데 그냥 다른 회랑 큰 차이 못 느낌...
우럭이랑 광어회 눈 감고 먹으면 구분 못 하는 사람이 나임...ㅎ
근데 또 가리는 음식은 없음 나 빼고 다른 가족들은 대부분 입맛 예민해섴ㅋㅋ 좋은 거 많이 먹긴 하는데 여전히 난 차이를 모른닼ㅋㅋㅋㅋㅋ
과메기도 좋아함 근데 꽁치랑 청어랑 다르다는데 뭔 차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