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3년간 친구였던 애
3년간 착한 모습 좋은 사람인척 엄청 하더니.
20살때 정치질 하면서 거짓말 하면서 사기치다가 들키고 다른 한 명은
초등학생때부터 친구인데 20살 이후
업소 성매매하는거 완전 욕하면서
성매매 간 친구들 소문 다퍼트리면서 스스로를 정의의 사도라고 스스로 지칭하고 착한척 입바른말 옳바른 척 하고 엄격한 사람인척 말하고 행동하고
다니더니 그동안 업소 다닌거 오늘 애들한테 들켰어.
진짜 앞뒤가 너무 다르고 본성이 너무 사악해서 진짜
너무 무섭다. 애네들
앞뒤 다를순 있는데 너무 심각하게 극단적으로 다르고
말은 엄청 착하게 하는데 실제 본성은 완전 사악한 악마 그 자체인 애들 2명 겪으니까 진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