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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데 아직도 류지혁 두산 응원가가 내 최애야 3 10.21 20:57 62 0
이재현 견제 진짜 많이 당하는 편인데22 10.21 20:57 353 1
도루 못하겠다 10.21 20:5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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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와? 10.21 20:57 8 0
악 비 많이 온다 10.21 20:56 8 0
다치지 마세요...... 다치시면 안댑니다아아아아...... 10.21 20:56 13 0
내야 진짜 축축하고 미끄러워보인다 10.21 20:56 27 0
아니 비가 ㄹㅇ 변수네....2 10.21 20:55 163 0
우리 육푼이가 드디어 출루를.... 10.21 20:55 39 0
저게 저렇게 되네 10.21 20:55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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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 됐어요🥹 10.21 20:55 23 0
와 빼뱀학생 세번은 안당한다 하고 쳤어 10.21 20:55 24 0
도영씨 뒷목이 축축한데 그게 땀인지 비인지..ㅋㅌㅌ 10.21 20:55 30 0
재현이가 1루를 밟았어요°°°!!!!! 10.21 20:55 13 0
이재현 드디어 10.21 20:55 14 0
오 빼뱀!!!!세잎 10.21 20:55 22 0
와 드디어 재현아 10.21 20:55 19 0
근데 진짜 빼뱀은 응원가에 갑자기 어떻게 넣게 되신걸까9 10.21 20:55 1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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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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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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