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매번 사용하는 기구 종류 똑같아?? 
다른 기구도 있는데 매번 똑같은 기구, 똑같은 프리웨이트만 해서 재미도 없고 새로운거 배우고 싶은데... 원래 똑같은거만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해!



 
익인1
아닝 비슷하게 할때도 있는데 매번 다르게해
어제
글쓴이
그렇구나ㅠ 피티 처음인데 계속 순서만 다르게 같은 기구만 돌려쓰니까 이게 맞나 싶었어
다른거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는게 좋겠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767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668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8 10.21 21:4153866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7 10.21 22:1044144 1
일상애인 실종신고309 9:304958 0
ㅋㅋ; 이 새벽에 별 미친 게 다 있네1 10.21 01:04 73 0
글로시크롭패딩 유행 지났나1 10.21 01:04 19 0
낼 같이 러닝해야지 10.21 01:04 8 0
모공 관리법 있나..ㅠ 점점 넓어짐1 10.21 01:03 59 0
우와 이렇게 뜨는거 처음봐14 10.21 01:03 327 0
나 어제 생일이었는데...4 10.21 01:03 50 0
이성 사랑방/ 그냥 고백하고 얘기하고싶다 7 10.21 01:03 163 0
너네는 남의 배에서 나는 꼬르륵 혹은 꾸르륵 신경써?4 10.21 01:02 28 0
다들 공부하는데 집중이 안 되면1 10.21 01:02 22 0
서른살 직장인이라도 5,6만원 밥값 내는 거 좀 부담이지?19 10.21 01:02 575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지자고 지가 그랬고 인스타 하이라이트도 내렸으면서2 10.21 01:02 58 0
집업 사이즈 고르는거좀 도와줄 사람ㅜ 10.21 01:02 9 0
공차 알바익들 초코스무디에2 10.21 01:02 35 0
피부 괜찮아지자마자 또 뒤집힘1 10.21 01:02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스파4 10.21 01:01 81 0
네이버 톡톡에 계좌 보내면 안돼???6 10.21 01:01 39 0
직장인에게 13만원은 큰돈이야? 8 10.21 01:01 52 0
익예는 원래 저렇게 살벌하냐10 10.21 01:00 87 0
서울 놀러가는데 아직 버뮤다 바지 입을 수 있어 ?! 10.21 01:00 21 0
이 반지 끼고 다니는거 어때23 10.21 01:00 3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0:28 ~ 10/22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