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19때는 예매 그렇게 안어려웠던거같은데 지금은 또 모르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파니들은 영봉패vs역전패 둘중에 뭐가 더 싫어?40 01.11 14:512250 0
야구다들 충격의 야알못썰 풀어줘 일단 난 야알못 시절에 투수가 타자 치기 좋으라고 공 ..30 01.11 22:567901 0
야구 친구끼리 야구 때문에 싸움나서 소송 준비중이래 ㄷㄷ파니들은 어케 생각해?26 01.11 14:4110393 0
야구아박이 맛있어 스초생이 맛있어20 01.11 16:381136 0
야구돌팬들 유입, 윤석민 발언에 관해서58 01.11 23:001877 1
장터 나 1차전 1루 k5 106구역 한자리 <-> 1차전 3루 k5 한자리 .. 10.21 00:43 35 0
기상청 예보 보니까 오후에 비가 ~1mm 정도로 쭉 내린다는데8 10.21 00:41 508 0
우리 해태 아저씨 우울해함 ㅋㅋ8 10.21 00:40 588 0
장터 1차전 1루 k8 통로쪽 단석 >> 3루 내야 1층 단석 아무 곳이나 구.. 10.21 00:39 34 0
나랑 직관 갈사람 4 10.21 00:39 406 0
우취 질문있어8 10.21 00:38 216 0
우리팀 코시 가는거 아직 안 믿겨 10.21 00:35 71 0
프리미어 평가전도...예매 빡세려나...🥹 10.21 00:34 67 0
구라치지마 오늘이 코시라고? 10.21 00:34 36 0
혹시 계열사표 몇 일 것까지 풀린지 아는 사람12 10.21 00:34 569 0
한국시리즈 PREVIEW 10.21 00:32 143 0
내일 낮에 양도해도 구해지려나11 10.21 00:32 262 0
장터 1차전 k3 한자리랑 2차전 교환 구해요7 10.21 00:31 106 0
2차전 3루가 홈인 기아 맞지?5 10.21 00:29 237 0
독방에 타선수이름을 쓰긴 좀 그렇고 큰방에 우리얼라 머리 크다 얘기하긴 좀 그럴땐...6 10.21 00:28 435 0
장터 1차전 k3 랑 2차전 k3 한자리랑 교환 구해봅니다9 10.21 00:27 110 0
3차전 더 안 풀렸지? 10.21 00:25 139 0
근데 예매가 급증하여 지연되었습니다는 뭐야1 10.21 00:23 246 0
이러고 좌석 없으면 없는거지?1 10.21 00:21 402 0
03 얼라 두명이 제일 의젓함ㅋㅋㅋㅋㅋ 10.21 00:19 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