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유튜브 푸쉬업 쉽게하는 법에서 나오는 방법들 대부분이 일단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못내려가는 사람은 어떻게 해???¿
팔이 안굽혀지는데
아예 안내려가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누구도 모르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6 10.20 16:0962933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7 10.20 15:0470994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096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50 10.20 12:0136057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5 2
어깨 위 단발 볼륨매직 얼마나하려나 1:00 8 0
요아정 말고 다른 요거트아이스크림 브랜드들도 맛 비슷해?1 1:00 14 0
너드녀 같다 칭찬이야 욕이야?ㅋㅠㅠ4 1:00 42 0
다들 스파하면 뭐입어,,?? 1:00 12 0
아침 돼지고기vs오리고기1 1:00 17 0
우울해지는 시간 또 왔다!3 1:00 30 0
군무원인 익들 있어?7 0:5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닠ㅋ 집가는길에 전애인한테 보고싶다고 보냈는데7 0:59 238 0
베이킹할때 아몬드 분말 써도대?? 0:59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만나고 성격 좋아짐3 0:59 88 0
남자한테 번호 주는거 부담스러워할까?1 0:59 27 0
요아정 지금까지 한번도 안먹어본익4 0:59 48 0
아니 나는 울음 쉽게 멈추는사람들 너무신기해 0:59 10 0
오늘 시험인사람? 0:59 11 0
갓생 살려고 마음 먹었지만 걍 도파민에 쩐 사람이 되어버려,,13 0:59 634 0
인스타 비활성화하면 다른사람들 팔로워 팔로잉에서 사라져?2 0:58 16 0
체육복 반바지 어떤지 봐줘9 0:58 43 0
키작은 익들 나이 어리게 봐?3 0:58 41 0
변시 합격한 사람들한테는 9급 공시는 약간 컴활 자격증 정도 수준일까?17 0:58 222 0
핱시 주미 전형적인 여초픽인가?? 어케 남사친이 많지2 0:58 7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