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어서 여유있게 가려고 안간곳들 있긴하지만..
그래도 고등학생때부터 염원하던 나라들은 갔으니까
또가고싶어서 작년에 겨우겨우 다녀왔는데
아 뱅기값도 너무 오르고
확실히 어릴때 여행다니는거랑 사회생활 시작하고서 다니는거랑 느낌이달라서
코시국때부터 일했으니까 그전에 꾸역꾸역 다녔던거 진짜 잘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