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진짜 오덕스러운 친구였는데 마치 네이버 블로글이랑 트위터 합쳐진느낌이었는데
사진올리고 글 올리고 일본어쓰고
암튼 보고 너무 유쾌했는데 댓글 반응이 좀 싸하더라고
인티 느낌은 아니었어서ㅋㅋㅋㅋㅋㅋ
그뒤로 다시는 못봤는데 약간 발톱때냄새처럼 자꾸 기억이나
한 몇개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