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잡담] 이정도면 장발이야? | 인스티즈

긴머리 느낌이야? 거지존느낌이야?



 
익인1
거지존보다 좀 긴?
3시간 전
익인1
장발느낌은 아냥
3시간 전
익인2
중발
3시간 전
익인3
어깨 넘어가면 긴머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5 10.20 16:0962472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7 10.20 15:0470533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0 10.20 13:0681716 15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147 10.20 12:0135536 0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753 2
몸 비틀때마다 나는 뼈 소리는 5:41 16 0
오운완..^^.. 5:39 24 0
솔직히 나 드라마 속 사랑은 높게 치면서 주변인들은 다 별로인 사랑 같아보여2 5:39 57 0
오피스텔 창문 열려? 어떤건 통창이더라 5:38 19 0
갤럭시유저 중에서 홈버튼 스크린샷 쓰는 사람 있어? 5:38 22 0
여행 가는데 너무 떨려서 잠이 안 와ㅠㅠㅠ 5:37 12 0
만보기 있는 어플들 있잖아2 5:37 14 0
누가 이시간까지 집앞에서 떠든다1 5:35 13 0
몰카범이 자기 입으로 이거 몰카안경이라고 말할수가 있어?2 5:35 43 0
화서역에서 스타필드 많이 멀어??3 5:35 24 0
카톡 생일 알림 꺼놨는데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다2 5:35 43 0
나 화장 알러지땜에 아이라이너, 특히 팬슬쓰면 하루종일 눈물나는데 5:35 14 0
굶으면서 옷 사봤니1 5:29 82 0
얘들아 오늘 뭐입을거야?1 5:28 23 0
나 지금 신라면 먹을까?1 5:28 13 0
낼 시험인데 맥주 두캔 했다가 개졸림다.. ㅠㅠ 잠 깨는 법 좀2 5:26 18 0
키 작은 모델한테도 코트 좀 입혀줘라...1 5:24 22 0
모자 뭐가 더 데일리하게 쓸수있을거같애? 3 5:22 45 0
가슴땜에 진짜 스트레스야 나같은 익있니16 5:21 210 0
영화 연애빠진로맨스 커플 아직 잘 사귀고 있을 것 같아? 5:2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52 ~ 10/21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