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작스런 부고로 팀장님께 알려드려야하는데 5

2 철수엄마 왜 저러는지 아시는 분?..? 10

3 이런 강아지 종을 뭐라고 하지? 15

4 와 여기 진짜 회사 안 다녀본 애들 많은 거 같음... 3

5 100만원 번다는 96년생인데 나 해냈어😭 213

6 북한에 전쟁 걸어서 분단 끝내라는 우크라이나 4

7 연애전후 100차이네 ㅋㅋㅋ 6

8 헐....나 웹툰 런칭 날짜 정해짐.. 실화야? 59

9 근데 걍 애 잘 생기는 몸이 있는 것 같음 체질적으로 6

10 샤넬 로고 목걸이 단종이야..?

11 여 적 여, 남 적 남 <- 전부 헛소리임 1

12 (사진) 이거 골반 있는건가?? 나도 잘 모름 7

13 96년생인뎅 달에 100만원 벌엉🤪 86

14 옛날에 유행했던 폰게임 이름 뭐더라

15 이거 버섯 곰팡이야..?

16 전신마취 수술 한 적 있는데 수술부위는 물론 아프지만 제일 아팠던 곳이 목과 허리.. 4

17 조카가 백혈병인데 모든 음식을 2시간 안에 먹어야해서 밥먹일때마다 전쟁..

18 이제 다이어트 그만 해야겠다 2

19 계약직이나 알바로 보조업무 하면서 본인이 하고싶은 일 준비하거나 시작하고있는 사람들 있을까?

20 회사에 굳이 헌신할 필요는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