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짝남이 순박한 사람 좋아하는데
여기 일하는 언니도 갑자기 짝남 좋아하게 되어서 (내가 짝남 좋아하는줄 이 언니는 모름)
그 언니 짝남 있을 때만 목소리깔고 순수한척하고 마음씨 착한척하고 그런데
뒤로는 말도 좀 쌍스럽고 골초임..ㅋㅋㅋ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가식적인 사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