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인스타에도 품질좋은게 있을거라고 믿어도 될까...
무탠다드 급만 되도 감지덕지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59 10.20 20:1616252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41 9:409934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7 10.20 18:2227812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733 2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텐 어떤 느낌이 더 인기 많아?78 10.20 18:2636244 0
직장익들아 집에서 쉴 땐 연차 안 써 ,, ?90 9:14 3029 0
하 조용히 가고싶은데 택시기사님이 말거시네...5 9:14 50 0
다리에 깁스 하고 지하철 탔는데 아무도 양보 안 해주더라ㅋㅋㅋㅋㅋㅋ3 9:14 62 0
삼시세끼 다 밥 먹어야 되는 익들있어?3 9:14 19 0
헤헤 아침부터 헤비하게 간닷👍👍15 9:14 1060 1
사람이 이제 부품으로 보이기 시작했어 3 9:13 46 0
성심당 포인트 진짜 팍팍 쌓인다 3000원 포인트로 썼는데 1200원 다시 쌓여있음..2 9:13 23 0
40 이니스프리 팔찌 아는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9:13 81 0
원래 세탁기에 세탁물 양 많으면 시간 3시간 찍혀? 나 세탁기에 좀 꽉꽉 넣었더니 ..2 9:12 49 0
꿈 해몽 알려줄 수 있어..? ㅜㅜㅜㅜ8 9:12 43 0
아침부터 밥 챙겨 먹는거 왤케 짜증나지... 9:12 43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차가워진 이유가 뭘까3 9:12 1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빨리 결혼하고싶다 정말 21 9:11 191 0
부업으로 하기 좋은 취미가 뭐 있지? 9:11 15 0
음식이나 물건 가격이 비싼지 안 비싼지 다들 무슨 기준으로 판별해??1 9:11 22 0
와 갑자기 훅 추워짐 9:11 20 0
오늘 날씨 너무 흐린데,.어떻게 하면 럭키비키할 수 있을까ㅠ 9:10 24 0
익들아 내일 하루 통으로 출장 올렸거든?4 9:10 25 0
남들마다보는 mbti 유형 달라보일수있어?1 9:10 23 0
이성 사랑방 부담스러운 남자 특징 뭐있어? 3 9:1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34 ~ 10/21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