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59 10.20 20:1616252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41 9:409934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7 10.20 18:2227812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733 2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텐 어떤 느낌이 더 인기 많아?78 10.20 18:2636244 0
콘서타 먹는 익들 용량 몇먹어?? 9:20 15 0
치킨반반시키고 9:20 15 0
서로 스토리 좋아요 꾸준히누르는데 아무생각없이 그럴수있지?2 9:19 22 0
이성 사랑방 어떤 애인이 더 좋아?5 9:19 87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플러팅 어떻게 하는 거야4 9:19 1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중에 외로움 느껴본 사람 2 9:19 71 0
계약직 지원하려는데 이거 물경력일까?3 9:19 113 0
개추움 롱패딩입고싶음 9:19 14 0
롱패딩은 어디꺼가 따듯해?9 9:18 67 0
하 과민성대장증후군 배 뜯어버리고싶다 9:18 11 0
죽고 싶단 생각 다들 안 해?42 9:17 215 0
하 영원히 겉옷 입었다 벗었다 반복함.. 9:17 25 0
출근길에 역대급 전동킥보드 봤다2 9:17 24 0
아니 술만 마시면 전애인들한테 연락 돌리는 거 어떻게 고쳐?33 9:17 232 0
하인즈 케첩 진짜 퉤 뱉어내는거 어떻게 해야하냐3 9:16 33 0
쌍수한 익 있어?10 9:16 52 0
지하철에서 갑자기 토할거같았는데.. 뭔지 아는 익 있어?? 27 9:16 487 0
얘들아 카톡 선물하기 받으면 그 가격2 9:15 72 0
직장익들아 집에서 쉴 땐 연차 안 써 ,, ?90 9:14 3029 0
하 조용히 가고싶은데 택시기사님이 말거시네...5 9:1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32 ~ 10/21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