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1. 집 바로앞 편의점이고 주말알바임
학교다니면서 3년간 용돈벌이 잘해옴
근데 최저안줌 8500인가 그랬었음 주휴X
여기 경상도지역에선 대부분 최저 못받는듯
2. 사장님 좋은분이었고 알바 그동안 잘다녔음
근데 관둘때 조금 트러블생겨서 관두고 노동청 신고함
3. 처음 알바 시작할때 최저 못받는거 다 알고시작함
그러고 관둘때 노동청간거임
그렇게 300받아냄
이거 최저못받는거 다알고시작해놓고 통수친 알바생 잘못이라고 봐?
아니면 그래도 최저안준 점장 잘못이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