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받음...나는 걍 방목형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가 나혼자 알아서 다 해야했거든?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인감도장을 어머니가 관리하고 그 위치는 어머니밖에 모르신다는 얘기 듣고 충격받음...진짜 충격...ㅋㅋㅋ
아까 꺼내서 갖다 달라고 했는데 그냥 싸인하면 된다면서 안꺼내주셔서 그냥 못갖고 나왔대...ㅋㅋㅋㅋ 스물여덟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