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화나서 나한테 전화로 사지찢어죽일년 넌 죽어야한다 이런말 하고 , 체육시간에는 대놓고 애들 다 있는데 나한테 욕 하고 그럼
같은 동네라 원래 걔가 우리 엄마아빠차 얻어탔는데 난 그런말 들었는데도 같이 타고 다님
중3때도 같은 반 됐는데 학기 첫날엔 나 싫은티 엄청 내고 째려보고 그랬는데 학기말에 인성질해서 지 친구들한테 버려지니까 나한테 정말 미안했다 너랑 같이 다니고 싶다 이럼 당연히 그건 안될것같다고함
지금 생각하면 .. 나도 더 쎄게 나올껄 그랬음 .. 왜 당하고만있었는지 .. 돌아가고싶음 오늘 꿈 이런 학폭꿈 꿔서 생각나서 ..
고등학교때도 같은 학교 갔는데 같은 반은 안됐는데 결국항상 학기말에 지 친했던 친구들이랑 다 손절 하고 거의 혼자 다녔음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