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하는데 여기 사장님이 펄추가 같은건 서비스로 가끔씩 해줘도 된다 그러셔서
어떤 커플손님 주문 다 받고 만들고있었는데 여자분이 갑자기 펄추가되냐고 물어보시길래 500원 다시 결제하기 귀찮아서 그냥 해드린다 하고 해드렸거든?
근데 남성분이 나를 걍 죽일듯이 쳐다보는거야..이거 상대방 입장에선 내가 여미새짓 한 느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