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얼마나 갔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76 9:4048093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19 10:4139577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337 13:162674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14 10:3623246 2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107 17:302272 0
다들 공부 자극 어떻게 받아?1 12:20 23 0
운동잘알익들아 저녁 먹고 운동 or 운동하고 저녁1 12:1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결혼하자는데 걸리는게 너무 많아33 12:19 7490 0
나 그냥 생긴거만 보면 몇살로 보일지 진짜 궁금하다1 12:19 34 0
불안한 일 하나때문에 다른 일 손에 안 잡히는 거 병이야? 1 12:19 15 0
목사님 욕 많이 먹는거 보니까 먼가 좀 착잡하넹 1 12:1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차로 데리러 오는 애인이 5분 10분씩 늦는거 1 12:19 79 0
알바사장이 월급 하루정도 밀리는데 이정도면 머라하면 좀 그렇겠지...?2 12:19 21 0
대기업 입사하고나서 비서라는 직업에 편견생김 12:19 36 0
강의안 74장 오늘하루동안 다 외울수 있을까1 12:19 16 0
중간 평균 82점이라는데 나 95점이거든? 잘 본거지?3 12:18 263 0
마루쫑긋 마루총총 챌린지 봤니2 12:18 111 0
나 오늘부터 마라탕 진짜 끊으려고…6 12:17 244 0
9449(국수사구) 12:17 36 0
여기에 공시생 많나 12:17 24 0
이 넥타이 할아버지 생신 선물로 어때??1 12:16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주뒤에 잡으면 너무 늦어…?2 12:16 139 0
생리주기 이정도면 병원 갈 정도는 아니지?3 12:16 64 0
가을겨울엔 실버신발 잘안신나??4 12:16 171 0
대기업은 사내연애 많이 해?2 12:1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