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말라야 되는거지?ㅜ


 
익인1
아니면 자세라도..!
18시간 전
글쓴이
헐 자세 스스로 바꿀 수 잇어? 필테할까??ㅜㅜ
18시간 전
익인2
자세가 더 중요해!
18시간 전
글쓴이
자세교정 스스로 할수잇나아..??ㅜㅜ
18시간 전
익인3
머리카락으로 가리면 괜찮던데
18시간 전
글쓴이
잉진짜?? 난 팔뚝부분부터 둥글이라 완던 덩치커보이던데ㅜㅜ
18시간 전
익인3
가슴 아래부터는 부해도 괜찮은데 어깡 고릴라핏 때문에 부해보이는 거라 거기만 좀 가려주면 괜찮지 않아? 당장 살뺄 순 없으니 머플러나 머리카락으로 가리는 게 최고
18시간 전
익인4
어깨넓으면 포기해야함..
18시간 전
글쓴이
와씨어떡해ㅜㅜ
18시간 전
익인5
확실한건 목이 얇고 길어야 됨+얼굴 얄쌍해야됨 그러고 옷으로 가리면 어느정도 가려짐...
18시간 전
글쓴이
그래?? 난 옷을 입으면 부해보이던데.. 내 패션때문인가..??ㅜ
17시간 전
익인7
와 인정 목이 얇아야함
17시간 전
글쓴이
목은 타고난거지..? 바꿀수옶지?ㅜㅜㅜ
17시간 전
익인7
미안하지만...응......
17시간 전
글쓴이
꺄악!!ㅜㅜㅜㅜㅜㅜㅜ
17시간 전
익인6
나는 니트 입을때 브라 안하고 니플패치+나시입어 이게 진짜 안부해보여 ㄹㅇㄹㅇ 브라땜에 부해보임 겨울옷은 그리고 v넥이나 지퍼 열리는 옷 입고 그럼 말라보이더라
17시간 전
글쓴이
헐진짜?? 나 완전 벌어져서 모야야한다고 생각햇는데!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75 10.21 09:4094802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7 10.21 13:1684182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195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29970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88 10.21 10:3752979 0
경제학 도대체 먼말인지 이해안되면 어떻게해야해3 10.21 16:50 25 0
이성 사랑방 차단당한게 오히려 재회가능성 높더라11 10.21 16:49 254 0
다낭성인데 약 안먹는 익들 있어?4 10.21 16:49 29 0
쿠팡 일요일 주간조2 10.21 16:49 25 0
1월부터 지금까지 대출 1000만원 갚았다... 2 10.21 16:49 17 0
걍 시험 볼때마다 자살하고싶음 10.21 16:49 23 0
회사용 키보드 하나살까 고민된다1 10.21 16:49 15 0
이것도 좀 정신병의 일종일까? 6 10.21 16:49 18 0
코에 파데 끼는 거 어떻게 해??1 10.21 16:49 24 0
편의점 알바 지원했는데2 10.21 16:48 29 0
요일 과목 좀 골라줘2 10.21 16:48 14 0
아 시험 기간인데 넷플 다봄ㅋㅋ 10.21 16:48 16 0
긴팔 기본티 왜 내가 입음 내복같지…?8 10.21 16:48 126 0
다음주부터 11월 시작이구나7 10.21 16:48 75 0
다들 연예인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 편이야??4 10.21 16:48 37 0
혼자 산다는 전제하에 월급 얼마까지 받아야한다고 생각해?9 10.21 16:48 27 0
이성 사랑방/이별 길가다가 애기들보면 너무 마음아파1 10.21 16:48 85 0
생리 4일전 배고프다 10.21 16:47 7 0
벼락치기여도 이틀 밤새는 건 오바야???3 10.21 16:47 47 0
컴활 필기 보러 간다!!!2 10.21 16: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