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직 결혼준비중인데 자녀계획 짜다가 약간 현타옴 

하고 싶은 일이랑 자녀낳기랑 갈등 생겨서ㅋㅋㅋㅋㅋ ㅠ 애인은 불안정, 내가 안정적인 직장이긴한데 자녀 낳는 순간 육휴로 월급이 거의 없음 이러니까 참... 이래서 애 안낳나싶고....



 
익인1
30에 애낳아서 50부터 대학간다고 큰돈더 필요할텐데 내 노후자금은 언제모으나 싶음
4일 전
글쓴이
노후자금도 그렇구... 나아아중에 부모님들 병원비도 두렵ㅋㅋ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433 12:1625246 1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324 1:1555330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183 10:5712977 0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218 4:076154 2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68 12:276644 0
지원자한테 궁금한 거 잇다고 연락하는 회사도 잇나?2 10.21 13:01 27 0
헌법 공부하는 시험은 뭔 시험이야??1 10.21 13:01 52 0
친구야 내 손에 타투스티커 붙였으면 지워줘야지 그건 좀 해줘라 10.21 13:01 17 0
뭐냐 급해서 다이소 5천원 이어폰 샀는데 생각보다 쓸만함,, 10.21 13:01 29 0
나 취준생인데 피부과에 200만원 태우러 간다,,1 10.21 13:00 95 0
다크브라운정돈데 뿌염 해야돼 말아야돼? 10.21 13:00 9 0
스팸 먹는고 뭐라고 하는 집 있어?2 10.21 13:00 37 0
사장님이 나보고 운동하라는데 왜케 짜증나지2 10.21 13:00 61 0
투썸 음료 진짜 별로다..8 10.21 13:00 234 0
이성 사랑방 57키로래4 10.21 13:00 214 0
생각보다 자기가 사용한 자리 안 치우는2 10.21 13:00 21 0
해고 당했는데 이번주에 10.21 13:00 20 0
이성 사랑방 Entp infp 파국일까8 10.21 13:00 121 0
교보문고에 파는 다이어리, 노트 인터넷에 똑같이 있겠지??2 10.21 12:59 27 0
우리 엄마 랄랄 영상만 보여주면 울라함 10.21 12:59 18 0
나 웃음소리중에 이런 웃음소리 진짜 싫어함.. 10.21 12:58 27 0
성과급 200퍼 나온대1 10.21 12:58 42 0
알바천국 공고문만 보는데도 진짜..너무 힘들다 2 10.21 12:58 43 0
우와 제주도 2박3일 수학여행비 70만원 대박16 10.21 12:58 56 0
옆동네에 여성커트 15,000원 하는데 있어서 거기만 간다5 10.21 12:5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6:24 ~ 10/25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