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배우는 거 말고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 거였으면 그냥 배워보라고 하고 싶음
나는 20대 중반에 다 늦은 나이에 춤을 배웠는데 정말 하고 싶고 염원하던거라서 그런지 그냥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노력하게 되고 즐기면서 하니까 실력도 쑥쑥 늘고
지금은 대회 같은데 나가서 종종 상금도 타면서 나름 쏠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