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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배우는 거 말고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 거였으면 그냥 배워보라고 하고 싶음

나는 20대 중반에 다 늦은 나이에 춤을 배웠는데 정말 하고 싶고 염원하던거라서 그런지 그냥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노력하게 되고 즐기면서 하니까 실력도 쑥쑥 늘고

지금은 대회 같은데 나가서 종종 상금도 타면서 나름 쏠쏠하더라



 
익인1
그전에는 무슨 일 했었어?
6시간 전
글쓴이
그냥 일반 사무직이고 지금도 사무직이야 그냥 주말에 열리는 대회들 종종 나가는데 어쩌다보니 수입이 좀 생기더라 ㅎㅎ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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