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20대 여자인데 옷을 1년에 한손에 꼽을만큼 사는 사람.. 심지어 그때도 많이 사지도 않음 니트 한개 필요하면 가서 니트 한개 사오는 수준임


 
익인1
옷에 관심이 없음
3시간 전
익인1
난 대신 음식에 돈을 그만큼 쏟아서..ㅎ..
3시간 전
글쓴이
난 차라리 그게 낫다고 봐.. 먹으면 영양분이라도 되지 난 걍 환경오염 창출기야
2시간 전
익인1
아냐 난 빵순이라 별반 다를거없음ㅋㅋㅋㅋ 몸에도 안 좋아
2시간 전
글쓴이
나두 빵 너무 좋아!!! 옷 이쁘게 입고 빵먹으러가는게.. 내 취미
2시간 전
익인1
ㅎㅎㅎ빵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쁘군
2시간 전
익인2
나같은 사람이 그래도 또 있구나
3시간 전
글쓴이
진심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부러움
2시간 전
익인3
옷에 별로 관심이 없거나 욕심 없음 그럴 수 있다 생각해 물론 난 미친듯이 삼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
3시간 전
익인4
돈이 없어서 잘안삽니다.....,,,ㅎ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 난 없는돈 털어서 사유ㅠㅠ
2시간 전
익인5
내가 그러는데 옷에 관심없음ㅋ
2시간 전
글쓴이
그게 신기해.. 난 왤캐 허하지 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385 10.20 20:1629385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344 9:4026131 0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155 10:4113645 2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75 10:368829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49 10.20 23:2121870 3
현실적으로 몇살부터 임신걱정들어? 2 13:54 19 0
집안일 아예 안하는 주부는 드문가3 13:54 23 0
예쁘고 성격도 좋으면 인기 당연히 많겠지? 13:54 19 0
나랑 정반대되는 몸이 너무너무부러워...2 13:54 20 0
팁/자료 <연재> 일본어 기초 강의 00.오리엔테이션4 13:54 15 2
문 쾅닫는사람들 궁금해5 13:53 51 0
요새진짜 경기 어렵긴한가보다2 13:53 154 0
위장에 무리 안 가는데 맛있는거 뭐있을까...4 13:53 25 0
광고, 마케팅 쪽은 어떤 성격인 사람이 할 것 같아?1 13:53 17 0
와 자취익들 볶음 요리 좋아하면 13:53 13 0
요즘 5-7천원으로 밥먹으려면 김밥이나 분식밖에 없나....?2 13:53 20 0
와 초록글 수능 4-5등급 받았는데 공무원, 공기업 많다..4 13:53 37 0
회사 가습기 수돗물로 해?5 13:53 21 0
지방익 서울 여행 가는데 구경 할만한곳 추천쩜ㅜㅜ 13:53 6 0
서류 연락 좀 주세요2 13:52 16 0
대기업 취뽀 성공한 사람들 블로그 보다가 급현타옴10 13:52 531 0
부친상 안 온 친구 얼굴 보기 껄끄러워 지는 건 어떻게 해야할까?18 13:52 184 0
청첩장을 받았는데 안에 내용물이 없어2 13:52 26 0
다크서클 회복크림 써본사람!?4 13:52 8 0
화상면접 몇시가 좋을까?6 13:52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