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아줌마들 진짜 질투 장난 아니더라

교회에서 엄청 느낌 ㅋㅋㅋ 특히 권사들

진짜 너무 추함ㅋㅋㅋㅋ 질투하는 아줌마들 특징 다 개똑같은데 두꺼비 같은 얼굴에 팥쥐같이생김 뚱뚱함

예전에 유아부? 부서에 새로운 전도사 왔는데 진짜 개이뻤음 거의 아이돌 같아서 애기들이랑 애 있는 부모가 좋아했거든

그 분이 울언니 아는 사람이라 진짜 열심히 했거든

몇명 권사들이 헛소문 내고 누구랑 불륜이다 헛소문 내서

그 전도사 정신과 다니면서 결국에 관둠 뒤에서 엄청 괴롭혔다는 말이 있더라 ㅋㅋㅋ .. 젊은여자들 옷 차림ㅠ지적하고

남자에 걍 미침..목사님이랄 여자 전도사 한테 말투부터 달라

[익인1]

진짜 개추하네

[글쓴이]

진짜 추잡스러워 ㅋㅋㅋㅋ 본인들이 하는짓이 죄 인지 모름ㅋㅋㅋ 저러면서
죄 지으명 지옥간다 이런소리함

[익인2]

ㄹㅇ임 ㄹㅇ

[익인2]

기개쎄고

[글쓴이]

진짜 ㅋㅋㅋ 여자한테만 필터링 없음
임신한 사람한테 뚱뚱하니 뭐니 남편이 좋아하겠냐 막말..

[익인4]

나이먹을수록 인성이 관상에 드러남…곱게 안늙은 떡두꺼비상은 남녀불문 걸러야됨

[익인5]

으 ㅇㅈ 나 카페 알바했을때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했는데 아저씨랑 같이 온 아줌마가 끼부리냐면서 싸움걸음ㅋㅋ

[익인6]

질투심 강하고 헛소문 퍼뜨리는 사람은 어디에나 항상 있음… 진짜 웃기네

[글쓴이]

다 이렇게 생김

[익인7]

레알임...

[익인8]

ㅇㅈ

[익인9]

어우 그럴 시간에 거울이나 보지 진짜 추한게 누군데 ㅠ

[익인10]

저런 일부 아주머니들 때문에 여적ㅇ 어쩌고 멍소리가 나오는거지...

[익인11]

예쁘고 관리잘한 아주머님들은 진짜 안그러심 저러는 상들 진짜 돼지두꺼비상 아줌마들…

[글쓴이]

ㅇㄱㄹㅇ임…. 관리 잘한 아줌마는 칭찬 해주기 바쁨ㅋㅋㅋ

[익인12]

진짜 젊음에 질투하는 아주머니들 있더라...

[익인12]

객관적으로 나 예쁘지도 않고 평범하고 그렇게 매력적이지도 않거든? 나이도 마냥 젊지 않음 근데 아줌마들이 이뻐하는 총각이랑 나이대가 비슷하고 내가 솔로라 그 총각과 연애할 가능성이 0.1%라도 존재한다는거 자체에 질투하고 견제하더라.. 그 사람이랑 사적인 대화 한마디도 안해봤는데도ㅋㅋ (본인보다)젊음에 질투한다는게 뭔지 느낌...

[익인13]

아줌마 남미새인가바.. 하긴 젊은 남미새가 나이먹으면 나이많고 질투 많은 아줌마겠지

[익인14]

ㄹㅇ 나 방학때 공장알바 갔는데 레일에 옷소매 낄까봐 살짝 붙는 티 입었거든? 크롭이나 쫄티처럼 쫙 붙는 규 말고 살짝 핏한 티.. 사장이나 사장 가족은 뭐라하지도 않았는데 텃세 오지는 아줌마가 옷이 이거밖에 없냐 남자애들 보여주려고 입었나 이러더라 ㅋㄱㅋㄱㅋㄱㅋ

[익인15]

관상은 사이언스야
특히 나이 먹을수록 본인의 언행 따라서 그대로 인상이 굳어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