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흐르는대로 놔뒀다가 상대에게 이별통보 받음
3.헤어질 맘은 없었는데 없으니 무작정 술먹고 아쉬워서 전화함 당연히 재회
4.다시 사귀니 여전히 식음 그래서 노잼이라고 구박하고 생일선물 사이즈도 갑자기 줄어듦 그리고 만나도 재미없어서 그냥 오고 걍 흐르는대로 걍 막대하고 놔둠
5.아는 남사친 오빠 그냥 말 안하고 만나고 클럽도 가고 흐르는대로 놔둠
근데 궁금한게 식으면 헤어지자 하고 깔끔히 하면 되지 왜캐 흐르는대로 놔두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는 거지….? 식어서 시간 갖자고 했으면 상대가 헤어지자 하면 땡큐지 갑자기 다시 전화하고 왜그러는겨..개념이 없어서? 한달은 도파민으로 사귄 거 같대ㅋㅋ 대단하다 혹시 다 이래….? 나말고 식어가는과정이 다 이런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