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자연대 처럼? 자연대도 통계학 빼면 학사 취업 쉽지 않은데 대학원가면 취업 잘되잖아 

인문대도 그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3 9:404049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72 10:4130505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62 13:1616644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0 10:3618276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96 10.20 23:2134636 5
케이크 맞출건데 도와줘 ••!2 14:33 19 0
USPA 폴로는 뭐야? 정품 아니야? 14:33 11 0
자녀한테 10년간? 오천줄수 있는거랑 결혼할때 일억 오천 줄수 있는거랑 별개야??9 14:33 27 0
침맞으러왔는데 무서웡 ㅠㅠㅠㅜ 5 14:3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꿈에 첫사랑 나왔어.. 지금 애인이랑 같이 ..ㅋㅋㅋ 3 14:32 46 0
카카오웹툰 이거 재밌음15 14:32 448 0
내가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9 14:32 34 0
아 쿠팡 일부러 같이 받으려고 새벽배송말고 그냥로켓배송으로햇는데5 14:32 524 0
다들 후드티 어디거 사입어... 14:3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힘들어서 전화해서 엉엉울고싶고 바짓가랑이 잡고 싶으면 어떻게 했어 둥들2 14:31 105 0
아니 오른쪽 아랫배가 아퍼..완전아랫배.. 2 14:31 16 0
Esfp enfp 둘 중에 누가 성격 더 좋아??6 14:31 25 0
12월말에 엄마랑 첫해외여행으로 오사카 어때?6 14:31 24 0
키 160이상에 40키로대인 친구들아 너네 건강에 문제없어?? 1 14:31 20 0
간호사 머리 나빠도 할 수 있는 직업이야?9 14:31 52 0
이성 사랑방/ 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나..5 14:31 76 0
항서과 100명 가면 그중 몇명이 승무원 되는거야?1 14:30 19 0
엔화 왜 이리 올랐냐 14:30 38 0
대학 면접에 옷 뭐 입고 가야해 4 14:30 15 0
메일 전달하면 보낸 사람한테 메일 가?2 14:3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