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내가 어케..!!! 


 
익인1
뭐에 놀라는거여?
생각보다 적게나가서?
아니면 오... 드디어?

4시간 전
글쓴이
살면서 찍어본 최저몸무게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3 9:404049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72 10:4130505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62 13:1616644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0 10:3618276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96 10.20 23:2134636 5
나도 폐렴 검사 받아봐야 하나?? 15:11 7 0
치과 원래는 한 군데만 말고 여러 군데 가야 되지?2 15:11 16 0
킥보드 여럿이서 타는 애들보면 나만 웃겨?2 15:11 48 0
세상은 강약약강이 팩트인 거 같음 ㅋㅋ 15:11 21 0
취준생들아 15:11 54 0
왜 수술 잘됐다고 하는 의사는 많은데 수술 ㅈ됐다고 하는11 15:10 272 0
레전드다 울아빠가 겁이 많아서 운전을 못하거든? 동생한테 그대로 유전됨 ㅋㅋㅋㅋㅋ3 15:10 92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심 첨사귈때 걸리는거있으면 사귀면안되는듯4 15:10 143 0
버즈3 살말1 15:10 7 0
이성 사랑방 조부모가 돈 많은 것도 스펙이라고 생각하니??8 15:10 66 0
나 하체 통통이인데 스커트살까 쇼츠살까.. 15:10 10 0
10년 자취하니까 모든 종류의 집을 다 살아본듯2 15:09 48 0
전기세가 이번달에 30만원이 나왔어 무슨 문제일까...?7 15:09 105 0
이거 하루 끼니 과해??3 15:09 24 0
밖에 홈cctv 달고싶은데 이게 또 너무 여자혼자 사는 집인거 티나는거같기도 하고1 15:09 15 0
노트북 잘 알 있어? 나 중고로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ㅠㅠ2 15:09 12 0
점핑 다니는 게 좋을까 아님 스피닝 다니는 게 좋을까!?!2 15:09 11 0
나 자꾸 이름을 뺏김 ...13 15:09 91 0
배란기일때 진짜 나만 이래???미칠거같아2 15:09 35 0
금요일까지를 금일까지로 읽은 내 자신 레전드...2 15:0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