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ㅇㅇ..내가 톡 무시하고 있는

남자지인 100퍼임

개짜증나 잠시나마 설렌 내가



 
익인1
나 설레발 치기 싫어서 비공개계정으로 바꿔버려
4시간 전
익인1
하루종일 스토리 본 사람 보고 있는 내가 슬퍼서ㅠ
4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스토리본다한들 달라지는것도없고 볼리가없는듯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씨유에 라라스윗 이빵진짜마싯음4 14:24 293 0
피임약 다시 먹으니 여드름 진짜 안 난다 14:24 21 0
가족 여행 가는 거 다들 애인한테 얘기해???28 14:24 252 0
배란기때마다 자살충동 들어21 14:23 36 0
아이폰은 첨 쓰는데 사진첩 중구난방이라 스트레스 받늠2 14:23 22 0
강남~서초쪽에 근무하는 익들아...9 14:23 313 0
버닝 영화 재밌음?2 14:23 15 0
자취방 샤워기헤드가 진짜 절대안빠짐4 14:23 23 0
서 있을 때는 ㄱㅊ은데 앉을 때 불편한 바지는 뱃살을 빼야하나? 14:23 17 0
이성 사랑방 400일에 뭐 먹으러 가지 3 14:22 41 0
편의점 교대 뒷정리 어디까지???8 14:22 28 0
너가 너무 자주 아프니깐 내가 해줄 말이 없어 < 이 말 들으면 어때?14 14:22 1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연락 최대 몇일 안해봤어?22 14:22 141 0
아빠가 자꾸 돌짜장으로 나를 꼬셔28 14:21 648 0
에어팟 2019년 이맘때쯤 사서 아직까지 쓰고 있는데18 14:21 68 0
신입연봉 4400 + 보너스 1000 20 14:21 485 0
웹툰쪽 국비지원 게임아카데미~ 이런 수강 어때? 14:21 13 0
이성 사랑방/ 오늘 꼭 내 마음을 전할꺼야5 14:20 127 0
텃세없는 호텔 서빙 알바 왜이리 난 스트레스 받을까?? 2 14:20 45 0
불닭에 체다치즈 넣어 말아2 14:20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