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울다가 웃다가 난리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7 10.21 13:1685097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0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026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90 10.21 10:37538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706 2
내 기준ㅋㅋㅋ 20 중반까지는 취준보다 회사 스트레스가 컸는데 6 10.21 19:12 624 0
당근 잘알익들아 이거 거래파기해야할까6 10.21 19:11 156 0
이거 수학기호 뭐라읽어.. 3 10.21 19:11 147 0
한치수 큰 신발 신고 하루종일 걸었더니 10.21 19:11 35 0
막상 취업하니 우울하다5 10.21 19:11 53 0
중고로 산 아이폰 공식에 수리 못 맡기지..?8 10.21 19:11 54 0
하 네일샵 걍 바꿀까2 10.21 19:11 30 0
맥북 사무용으로 좀 별로인가??6 10.21 19:11 75 0
요즘 서울 트코 오바 ??1 10.21 19:11 18 0
피카츄 만들었는데 평가 좀 해주라!3 10.21 19:11 20 0
이제 9만원 갖고 10일 버텨야돼 8 10.21 19:10 22 0
과자로 한번에 1200칼로리 채우기4 10.21 19:10 49 0
만약에 짝남이 있으면 직진해? 10.21 19:10 21 0
근데 이런사람들은 왜 관광지만 가는거야?9 10.21 19:10 338 0
오바네..쿠팡이츠 배달중인데 몇번을 거쳐오는거여 10.21 19:10 17 0
트위터 답글달기 옆 카메라 모양은 뭐야? 10.21 19:10 10 0
감기약 미쳤다 강제로 자게 만드네 10.21 19:10 9 0
가디건 드라이맡기라고 되어있는데 10.21 19:10 8 0
직장인익들아 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쓰면 민폐야?4 10.21 19:10 65 0
메가박스랑 비슷한 폰트 없나1 10.21 19:10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