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빛비추면 갈색인거보이고 걍 일반 형광등이나 조명에선 잘안보이는정도에 어두운 갈색인데 검정으로 덮기는싫고 그렇다고 뿌염하자니 좀 아까운데 냅둘까..? 근데 햇빛비추면 묘하게 지저분해보이는거같기도하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7 10.21 13:1685097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0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026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90 10.21 10:37538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706 2
이성 사랑방 첫눈에 반한다는게8 10.21 19:21 218 0
밖에 비오는지 모르고 강아지 데리고 나갔다가 다시들어옴ㅋㅋ 10.21 19:20 12 0
음식 못 남기는 버릇 웬만하면 고쳐... 10.21 19:21 70 0
역마살이란게 진짜 있나.. 나 밖만 나가면 기분좋아짐 10.21 19:20 9 0
입 짧은 사람들은 배부름보다 질리는 게 더 큰 듯 2 10.21 19:20 17 0
서른에 간호 졸업하면 요양병원7 10.21 19:20 60 0
약알칼리성 폼클 이거 어땡?? 10.21 19:20 33 0
인기남들은 자기 좋아하는거 바로 알구나 ㄷ 10.21 19:20 70 0
나 158인데 4 10.21 19:19 99 0
택배 분실 당해본사람..4 10.21 19:19 32 0
오늘 일 다 못끝냈다.. 10.21 19:19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생겨서 너무 힘들어...2 10.21 19:19 183 0
개발/코딩 프론트 2년차 직장 다니면서 느끼는점5 10.21 19:19 176 0
하 나솔 22기 진짜 답답하다 10.21 19:19 17 0
안친한데 부탁하면 만만한사람인거야.. ?1 10.21 19:19 14 0
아이폰 켤 때마다 초록화면 비치는데 액정 곧 나가? 10.21 19:18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4일찬데 어제 밤새고 출근하고6 10.21 19:18 112 0
아직 옷장정리 안 한 사람? 10.21 19:18 21 0
원래 회사에서 내가 젤 일많이하는거같음 ?3 10.21 19:18 36 0
아무래도 4년된 폼클렌징 사용은 좀 에바지?4 10.21 19:18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