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62 16:271728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75 11:00279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76 14:4044160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8 9:4733490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1 18:299331 0
한기적 3배 타임이에용 10.21 17:03 9 0
하 효도 여행이랍시고2 10.21 17:03 23 0
전화 받을 때 말 버벅이는거 어째15 10.21 17:02 117 0
아니 요즘 나만 일케 배가고픔?4 10.21 17:01 56 0
갑자기 귀에서 삐- 하는데 진심 개 깜짝 놀람2 10.21 17:01 29 0
지붕킥 신애세경아빠 재회씬 보는데2 10.21 17:01 59 0
카페익 손님 주문 받다가 빵터져서 죄송하다함 ㅠㅜ6 10.21 17:00 465 0
진짜 연락안하다가도 청첩장 나오면 연락오는구나.. 57 10.21 17:00 902 0
12시간 굶은 나에게 어서 라면을4 10.21 17:00 22 0
본인표출뭘 해야 세후 220으로 2년 안에 5000만원 모을 수 있을까 29 10.21 17:00 410 0
중요하게 쓰일 증사 찍을건데4 10.21 16:59 26 0
추위많이타는데 내일 셔츠에 트위드자켓 추울까?3 10.21 16:59 57 0
19살에 20살이 삼촌같이 느껴지면 오바야?26 10.21 16:59 375 0
취준생 생일선물 에어팟 vs 가방7 10.21 16:59 68 0
뻥튀기 먹다가 체함2 10.21 16:59 20 0
집에 설치기사님들 오시는데 음료 뭐 드리는게 좋음????10 10.21 16:58 234 0
굴튀김 맛있을까3 10.21 16:58 40 0
나 타는 버스 노선 코스가 출발지에서 한바퀴돌아서 종점이 다시 출발지인 그런 노선이..1 10.21 16:58 34 0
서울 반지하 살만해??23 10.21 16:57 147 0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랑 드라마랑 내용 달라? 10.21 16:5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0 ~ 10/22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