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나 코수술을 했거든? 근데 매부리를 깎음 실리콘을 넣은건 아냐 원래 콧대가 겁나 높음

근데 의사쌤이 매부리를 많이 못치니까 (더 치면 코의 기능을 못한다함-> 숨 못쉰다는것) 적당히 치고 귀연골로 코끝을 세우기로 했어

수술 아주 만족이고 20몇년 컴플렉스없어짐

근데 꼭 뭐 했냐고 니꺼냐고 물어보는데 내코긴 하잖아; 

근데 또 귀연골 써놓고 자기꺼라고 거짓말한다고 해서 나 뭐라해야 하는건가,,,,,,고민

높인거 아니고 매부리 쳤고~ 코 끝만 가짜야 일케해야해 ㅠ?



 
익인1
그냥 코끝만 했어 이럴거같은데
3시간 전
글쓴이
자꾸 니꺼야? 니꺼야? 콧대 왤케 높아 니꺼야? 이래놓고 내꺼라고 하니까 거짓말했다고 뭐라하더라고,,,,,,,,,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39 9:4038792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52 10:4128501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56 13:161434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98 10:3617081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91 10.20 23:2132936 5
걔한테 연락 언제쯤 올까? 24분 전 7 0
민원업무 너무 힘들다 사람 만나기 싫어ㅠ1 24분 전 23 0
아니 주임ㅋㅋㅋ 24분 전 1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서로 외모 거의 칭찬만 하더라3 24분 전 58 0
친구들한테 알바 시급 높은 데랑 낮은 데 중에 어디가는게 좋겠냐고 물어보면 다 시급..9 24분 전 37 0
12월에 해외여행 가는데 11월에 여권발급부터 가능하니?5 24분 전 14 0
진짜 공부는 한 단원 한 단원 도장깨기하듯 하면 안 되고 25분 전 16 0
지금 5시인줄알았는데 25분 전 7 0
와 나 구강구조 문제있나2 25분 전 50 0
성심당 하레하레 땡큐뭐시기 제외하고 대전 케이크 유명한 곳 ㅊㅊ좀 25분 전 8 0
헬스장에서 회원이라 카드 받아서 다니는데 25분 전 12 0
이성 사랑방 맘이 크지 않은 상태에선 말한마디로 정이 뚝뚝 떨어지는구나1 25분 전 34 0
고생한 나한테 당장 파스타를 ㅋㅋ 25분 전 9 0
부산 좀 많이 가본 고수 익들~ 25분 전 9 0
압존법 너무 어렵다11 25분 전 251 0
네일 한지 4일 지났는데 이거 as? 가능해?1 25분 전 17 0
이성 사랑방 전 연애와 갭 차이 어떻게 극복하니3 26분 전 67 0
레티놀 쓰는익 ? 이써?18 26분 전 221 0
연어초밥 몇개면 배불러???6 26분 전 34 0
이성 사랑방 하루만에 헤붙했는데 전화하니까 애인이 제일 먼저 걱정한게 26분 전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