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톡) 으아 소름끼쳐; 나 임신시키겠다는 거잖아 25

2 집이 뒤집어졌노.. 123

3 161cm에 49kg도 뭔가 통통한거보고 놀람.. 18

4 진심 식당화장실 열쇠고리 이렇게 큰거 처음봐… 4

5 퇴근 후 길빵을 즐기는 편 16

6 내가 낳은 아기면 얼마나 예쁠까라는 생각이 요즘 듦ㅋㅋㅋㅋ 9

7 이거 보고싶은데ㅠㅠ보는 법 없나? 5

8 교환핟생 왔는데 학교가 침울해 40

9 늦은 나이 취준생 마음이 너무 조급해서 더 의욕이 없는데 해줄 말 없을까..? 1

10 노트북 지금 사면 손해인가..? 아직 학생인데 1

11 초행길이라 엄마한테 말걸지 말라고 했는데 내 잘못인가 4

12 차팔이 은근 돈 돠나봄 1

13 20대에 해야되는거 뭐있을까

14 화려한상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를 알아냄 3

15 아 진짜 미치겠다 당장 내일 오전까지 150만원 어디서 구하지 1

16 친구가 퀴어계정 엄청 많이 팔로우해놨는데 레즈일수더있나?? 2

17 미용실에 가발쓰고 가서 머리 잘라달라고 해도 되나 3

18 본가에서 닭볶음탕 시켜먹고 팥빙수 시켜먹었다가 엄청 혼남..

19 너네는 헌옷 어디에 버려?? 10

20 이에 뭐 낀거 쯥쯥대면서 빼는 소리 뭔지 알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