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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l
울 엄마가 전업인데 그랬음 나중돼서 점차 안하는게 아니라 옛날부터... 집에 밥도 잘 없고 그래서 초등학생때부터 알아서 라면이나 계란후라이 차려먹고 고등학생때부터 먹고싶은 반찬 쪼매쪼매 만들어놓고... 청소도 주말에 나랑 아빠가 몰아서 함... 그래서 걍 집밥에 대한 좋은 기억도 없고...
이런 엄마는 드문가 친구들끼리 집밥먹고싶단 얘기 나왔는데 난 진짜 외식이 넘 맛있어...



 
익인1
진짜 부자라서 집안일 하는 사람 고용하거나 친정이 쌉부자라 남편이 데릴사위 이렇지 않은 이상 일반적으론 전업 주부면 다 하지
2시간 전
익인1
안하는 분들은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좀 아프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으
2시간 전
익인2
집안일을 안하면 주부가 아니라 백수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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