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고민됔!!!!!


 
익인1
먹어버렷
어제
익인2
혈당쇼크 오니까 채소 좀 곁들여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03 10.22 16:2740063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492 10.22 11:0048514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0 10.22 14:407275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63 10.22 09:4760301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0 10.22 18:2924257 0
실제로 몇년만에 결혼한다고 연락받아보니까 너무 어이가없더라 10.21 17:05 27 0
12월 여행 타이베이 vs 홍콩2 10.21 17:05 29 0
교수님이 유독 편애하는 애한테 질투하는 애들 어떻게 해야해? 7 10.21 17:05 29 0
나보다 친구없는 사람 못봄1 10.21 17:05 50 0
탕화쿵푸 가려는데6 10.21 17:05 19 0
속눈썹펌 장기적으로 하면 몸에 안좋나2 10.21 17:04 36 0
생리 오랜만에 하면 생리통 심해??2 10.21 17:04 54 0
마라탕 먹고싶음1 10.21 17:04 39 0
눈썹문신 모델 비추야? 10.21 17:03 13 0
이성 사랑방 Isfj 거절인가20 10.21 17:03 234 0
한기적 3배 타임이에용 10.21 17:03 9 0
하 효도 여행이랍시고2 10.21 17:03 23 0
전화 받을 때 말 버벅이는거 어째15 10.21 17:02 117 0
아니 요즘 나만 일케 배가고픔?4 10.21 17:01 56 0
갑자기 귀에서 삐- 하는데 진심 개 깜짝 놀람2 10.21 17:01 29 0
지붕킥 신애세경아빠 재회씬 보는데2 10.21 17:01 59 0
카페익 손님 주문 받다가 빵터져서 죄송하다함 ㅠㅜ6 10.21 17:00 465 0
진짜 연락안하다가도 청첩장 나오면 연락오는구나.. 57 10.21 17:00 902 0
12시간 굶은 나에게 어서 라면을4 10.21 17:00 22 0
본인표출뭘 해야 세후 220으로 2년 안에 5000만원 모을 수 있을까 29 10.21 17:00 4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