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무직 6년차 직딩이야! 워라밸 좋은 회사여서 9-5 야근 없고 사람들 좋은 대신 급여가 진짜 적어
업무가 크게 없으니까 상여도 크지도 않구
그래서 요즘 고민 중인 게 이직을 할까, 아니면 회사 근처에서 평일 투잡을 뛸까! 고민 중이야
1. 이직 - 야근함, 상여 커짐, 복지 커짐, 당장 월급여가 커짐
2. 투잡 - 월급 적고 일상 똑같음, 평일에 다니던 학원 가능,,,
뭐가 나을 거 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