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인데 남자는 못생겨도 운동해서 몸키우면 덜 못생겨 보이거든…? 여자들이 볼때도 그래..?

…?

[익인1]

남자나 여자나 피지컬이 주는 아우라, 분위기가 있음

[글쓴이]

아 그런가…

[익인1]

ㅇㅇ 이성 볼 때 몸매만 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잖아

[글쓴이]

헉스 몸매만 본다라.. 그런사람도 있는지 첨들어봤어…

[익인1]

밑댓처럼 얼굴<피지컬인 경우도 적지 않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피지컬 좋으면 자기관리하는 느낌 + 옷테 달라져서 전체적인 이미지 자체가 바뀌는 듯함

[글쓴이]

1에게
진짜 이미지 확달라져..

[익인2]

엉

[익인3]

융웅 난 피지컬이 더 중요한거같아 따지자면 키긴 하지만 덩치!!! 위압감 이런거 얼굴보다 중요한거같아

[글쓴이]

요즘은 그래도 전체적으로 키도 크고 운동하는 남자 꽤 많은편아냐..?

[익인4]

당연한 말을
잘 보면 헬창 중에서 외관상 찐따같은 사람이 별로 없음
운동하다가 벗겨지는건지 찐따는 운동을 안하는건지
내가 못 본건지

[글쓴이]

뭔가 운동하면 잘생겨 진다라는 느낌보다 덩치가 좋으니 남자답다..?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익인4]

그거라도 어디여?!
애초에 잘생기지 않았다면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잖아
남자다움이라도 생긴거면 무조건 플러스지
남자들은 특히 결혼하고
살 진짜 많이 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