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함 자주 느껴서 그럴때마다
애인 있는데도 다른사람이랑 연락하고 (어플 등)
집에 들여서 자거나 술마시거나 하는 거.
안정형인 애인이 끊임없이 믿어주고
위에 일이 걸렸는데도 믿고 넘어가 주기로 했음에도 계속 하게돼. 순간적으로 외로움이나 공허함 느끼면 충동적으로 다른 이성을 찾아.
애인을 사랑하지만 애인이 소홀하거나 하면 불안하고
애인이 진짜 좋은 사람인걸 알면서도.. 나를 다시 믿어주는걸 알면서도 또 또 어플이나 기존에 알던 이성들에게 연락+ 만남 하고 있어....
일종의 정신병이지?
나도 제발 끊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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